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동우회 정기모임(2017/4/4)

그 더웠던 한 여름의 기세가 백중이 지났음에도 이마의 땀샘을 자극하는 기후였으나 천고마비의 계절을 실감하면서 더불어 한 때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익산의 곳처를 누비고 취했던 달콤한 액션들이 향우 오래오래 기억될 팩트로 남을 것이다. (웅포 캠핑장->숭림사->3부자 댁 돌담..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7. 9. 3. 20:56

완판본 판각회원과 함께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7. 8. 19. 11:38

강진 시문학파 기념관, 민화 박물관, 가우도에서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7. 8. 19. 11:07

영랑시인과 함께

0170813강진, 가우도에 있는 영랑시인(동상)과 함께 했다. 더불어 탁베기 한 잔 걸치고 싶은 풍광 사진이다 ㅎ ㅎ ㅎ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7. 8. 19. 10:46

석란산방에서(부부)

석란산방에서 느긋한 오후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7. 6. 17. 10:11

전주수목원에서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6. 3. 22. 11:14

2016년 벽두를 부안에서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6. 1. 2. 20:34

타일랜드에서

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2016. 1. 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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