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알고 말고
대체의학연구회 추천 암정복 성공비결 10가지
■ 항산화력을 높혀라.
암은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발병한다.
암을 예방하는 첩경은 체내에 항산화력을 향상시켜 놓으면 잘못된 생활습관과 활성산소와 독소로부터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손상된 유전자를 쉽게 복원시켜 주므로 암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천연물질들이 과학적이면서,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제품이 나와 있으며, 제품 선택 시 역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 눈 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서 암 종양이 생긴 경우 면역력 저하, 항산화력 저하,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 저하로 암세포를 인지, 처리하지 못하는 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 세포 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당 영양소, 면역기능이다.
이 당 영양소. 면역기능이 세포와 유전자의 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므로 암이 스스로 치유되는 자연치유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 면역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런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암이 찾아오는 것이다.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만으로 암환자를 완치시킬 확률 매우 낮다. 그러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키워주고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일어나게 하여 자연치유력을 키워주는 것과 병행한다면 완치율이 높은 것이 암이다.
특히, 암은 면역체계가 무너질 때 비로소 발병되므로 암 예방 및 암 치료 전후로 면역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면역력 증진은 가장 큰 과제이며, 시중에 무늬만 면역제인 제품에 주위 하여야 하며, 또한 천연물질 공급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
■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하라.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분열과 증식에는 영양이 필요하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필요한 영양 중에서 공급방법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핵산이다. 암세포는 간에서만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을 공급받아 핵분열을 한다. 그러나 정상세포는 간에서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으로도 핵분열을 하지만 밖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는 셀비지 핵산을 공급 받아 핵분열을 하기도 한다. 정상인의 경우 75%(데누보핵산) 대 25%(셀비지핵산)의 비율로 공급받는다.
유일하게 이 점이 다르므로 암환자에게 밖에서 셀비지 핵산을 만들어 다량 투입하면 정상세포분열에 필요한 핵산이 충분하므로 간에서 핵산을 만들지 않게 된다.
그러면 암세포에 가는 핵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어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균형,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인 메타젠을 다량 투입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 체내 독소를 스스로 빼낼 기능이 상실 되었을 때는 커피 관장으로 빼면 효과적이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의 대다수가 일상 식생활이 너무 편협적이라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식이란 몸이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 흡수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경우가 많다, 균형 잡힌 영양소가 세포로 바로 흡수 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위와 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은 극대화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 버섯류, 과일, 현미. 잡곡류, 콩류, 생즙을 섭취하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절재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는다(라면,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꿀,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등등).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 암은 알아야 산다.
주변에 암에 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멘토(Mentor)를 두어라. 멘토를 통해서 암의 지식을 얻든, 아니면 서점에 가서 암에 관련된 서적을 2~3권사서 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선택하는 책 중 한권은 암을 극복한 체험사례를 정리한 책은 있어야 하며. 책의 내용 중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자기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암 관련제품에 대한 식견을 높여야 한다. 경제성과 효능, 효과와 편리성 등 환자에게 맞는 제품인지 신중히 따져 봐야한다. 예를들면 항산화제의 일종인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이란 성분은 추출하는 기술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8%~30%나 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카테킨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카페인은 암환자에게 좋지 못하다. 제품의 정기능만 내세우고 역기능을 감춘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은 한 가지 물질로만 절대 치유할 수 없다.
■ 체온을 올려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S 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치유효과가 매우 크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사랑하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와 가슴이 개운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꼭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므로, 암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면서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런 대화를 하면서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암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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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엔 천기누설 36회, 2013. 2. 7 방송
1. 당뇨와 합병증을 치료한 황칠나무 진액 ; 완도 박석용씨(65세)
0 잎이 손바닥 모양 같은 황칠나무, 학명 "파낙스" 뜻은 "만병통치"란 의미 0 20년전 당뇨와 당뇨 합병증으로 이빨도 못빼고, 상처가 나면 낫지 않아 이걸 먹고 호전 - 당 수치 한때 500- 황칠 진액 복용후 지금 혈압 88(정상) - 20년간 모은 황칠 수액이 6천만원 상당 가치 - 집에 이 나무 농장까지 운영 - 새순, 열매도 먹고, 차와 커피도 이 수액 이용, 닭백숙에도 넣음 - 나무 1그루에서 1년에 20 그람 나옴
2. 청송 복령, 복령고로 간경화 치료(30년 전문가 남관수씨, 54세)
0 소나무 벌채 3-10년 지나 복령 생김, 소나무 뿌리가 마르고 나면 복령도 사라짐, 30년간 약초 전문 - 간경화, 피로 증세 완치, 머리도 맑아짐 0 뒷머리가 검어지고, 몸 건강 회복, 회춘 0 복령고가 효과 좋다; 만드는 법 - 복령 가루, 하수오, 지황즙, 꿀을 가마솥에 5일간 달여 경옥고 처럼 만들어 1일 2회 섭취 - 이웃 53세 김진호씨는 2년간 먹고 앞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
3. 3년전 뇌출혈 엄상흠씨(42세) 죽력(대나무 기름)을 복용후 완치
0 1일 2회 생강즙+ 죽력 복용 ; 1년후 체중 105kg이 75kg, 혈압이 160에서 131로 낮아짐 0 계룡산 죽력 제조 전문가 허운(48세)씨 - 약이 되는 대나무는 햇빛을 많이 받은(양지쪽) 1년이상 된 노란색 대 - 쪼개어 옹기에 넣고 ; 두 항아리 연결부분 밀가루 발라, 새끼줄, 그위에 황토 -드럼통으로 감싸고, 그안에 왕겨 넣고 3일간 불을 땜 - 밑에 고인 기름을 정제후 6개월간 숙성후 약 복용 0 고혈압 2인에게 죽력 먹인후 2시간후 혈압 검사 - 155가 140으로, 148이 130으로 낮아짐 * 몸이 찬 사람, 소음인은 진단후 복용 필요
4. 10년간 몸의 점 연구, 대체의학 연구 지대명씨(대전 중구)
0 점; 나에게 알려주는 건강 문자 메시지 0 점이 난 위치와 경혈의 질병 관계 연구 - 코 ; 간(열) 피로 증세 - 광대 ; 소화 기능 0 4사람의 몸에 있는 점을 보고 병을 맞히는지 실험을 함 1) 발목위 중간 접히는 부분 점(2째 발가락의 직선 위); 간 약화 - 턱 우측밑의 점 ; 자궁 안좋다 2) 코 옆 우측 점 ; 허리 질환 - 목뒤 왼쪽 점; 3,4번 경추 눈 또는 치아 문제 - 무릎, 눈 옆, 목 밑 점 ; 위 문제 3) 코와 눈 사이 점; 방광 문제 - 눈과 입술 주변 점 ; 콩팥
0 40년 관상학자 노승우씨; 점은 그 사람의 예지 1) 코 끝 콧구멍 위 점; 재물 손실 2) 목아래 왼쪽(귀밑) 점; 교육 계통 직업이 좋다 - 재물 ; 오른쪽에 있으면 3) 눈 밑에 점은 건강 악영향, 눈 옆은 부부문제
● 천기누설 44회, 2013. 4. 4
1. 2분 톡톡 건강법(지압법) 개발자 임현석씨; 자가 건강 치유법
0 손가락 5개를 모아 팔에 톡톡 ⇒ 뇌에 신호를 보냄(아픈쪽 반대편에)
- 무릎, 배, 팔, 발목 아플때 효과
- 1일 3-4회, 꾸준히 톡톡하면 효과 나타남
0 증상별 톡톡 요령 1) 뉴마티스 관절염으로 양손이 머리위에 안올라가는 83세 할머니 - 톡톡후에 양손을 머리위에 올려 박수를 침 2) 84세 할머니가 바닥에 바로 앉거나 서기가 곤란; 톡톡후 효과 3) 약지 손가락이 안펴짐; 톡톡후 바로 펴 짐 4) 허리 다쳐 아픈 중년 여성 ;톡톡후 효과 0 한의에서도 팔목에 오수혈, 5가지 혈자리 있다고 함 0 40년간 무술로 부상을 당한후 연구하여 마사지 하다가 통증 해소 발견
2. 손톱 대체의학 연구 강경구씨(광주 광산구) 손톱 마사지 건강법
0 손톱 증상별 병세 - 손톱 끝이 뜨고 떨어짐; 몸의 철분 결핍 - ‘’ 및 얼굴 색 검음 ; 신장에 문제 - ‘’ 흰 반점 ; 폐에 문제 0 손가락별 손톱 증세 - 엄지 ; 아토피, 천식, 류머티즘, 탈모등 - 검지 ; 대장염, 위장병, 십이지궤양등 - 중지 ; 이명, 난청등 - 소지 ; 뇌경색,치매, 고혈압, 당뇨등 * 간은 근육과 관련 0 손톱 색깔별 증세 - 노란색 ; 당뇨, 갑상선 - 녹색 ; 세균 감염 - 곤봉처럼 볼록한것 ; 심장병, 폐질환 - 가로로 줄 ; 극심한 피로, 오래된 질병 0 마사지방법 - 손톱 윗부분 양끝을 10초간 차례로 누름(소지는 20초간) - 약지는 교감신경과 관련있으므로 안함(부교감신경과 균형을 맞추기 위함) 0 1일 3-4회 정도, 매일 반복시 효과 0 손톱 마사지 개발자 ; 일본의 세계적 면역학자 후쿠다 미노루, 아보 토우루의 손톱 건강법 - 궤양성 대장염, 파킨슨병도 호전 가능 0 고혈압 환자에게 1주일 실험후 150이 140, 200이 140으로 좋아짐, - 면역력 림프구가 2,198에서 2,473으로 증가, 1,839가 1,941로 증가
3. 망진법 대체의학 연구가 유정환씨가 관상을 보고 병을 알아 맞힘
0 망진법은 한나라때 장중경의 상한록에 근거가 있다 0 얼굴 3등분 (上) 귀 위 이마부분 ; 심혈관 계통 - 심장, 뇌, 동맥경화, 심혈관일반 (中) 귀, 눈, 코 부분 ; 소화기 계통 -비장, 위장, 대장 * 비장脾臟(지라 비); 지라, 위 근처의 내장 기관. 사람에게는 가로막과 왼쪽 신장 사이에 있다. 길이 10센티미터 정도이고 붉은 갈색을 띤다. 림프구를 만들고 혈액을 저장하며, 오래된 적혈구나 백혈구를 파괴하며 혈액 속의 세균을 없애는 작용 - 코가 틀어지면 척추가 틀어진다 - 코 위쪽 부분과 눈 사이에 점은 유방 문제 (下) 입, 턱 ; 비뇨 생식기 계통 - 신장, 방광, 자궁 - 입술이 거칠거나 건조하면 비장 문제 - 얼굴 턱(입) 주변 뾰루지 ; 방광, 신장병 - 얼굴 턱밑 왼쪽 아래; 골반, 대퇴부 이상 0 여성 3인 실험 1) 볼 광대쪽이 불균형이고, 눈 윤곽이 뚜렷치 않음; 뇌질환, 두통 욱신거림 2) 왼쪽 입술 위 뾰루지 ; 자궁 방광에 문제 3) 얼굴 주근깨 ; 간 피로, 광대뼈가 틀어진것은 어깨 통증
0 건강 마사지 방법 ; 손바닥을 비벼서 그 열을 얼굴에 대어 혈액 순환이 되게 마사지 - 어깨가 아프면 ; 광대부근 양 볼을 마사지(두손가락 끝으로) - 비장 ; 두 손가락 끝으로 코끝 부분을 위로 마사지 - 이마 ; 양 손가락으로 위로, 옆으로 - 생식기, 방광 ; 턱 아래 양쪽 주변을 마사지
4. 퇴행성 관절염 ; 타조고기와 타조알로 효과
5. 미역귀로 전립선암 수술후 완치한 이정식씨(73) 0 미역귀가 천연 항암제(일본서 연구), 성인병, 변비에 효과 - 일본에서 우리의 미역귀를 수입해 감 - 5-6월에 미역귀 씨앗이 없어 짐 - 미역귀에 후코이단(끈적거림)이란 항암제, 칼슘, 칼륨 함유 0 먹는법 1) 마른것 10-20g을 국 또는 가루내어 요구르트에 섞어 먹음 2) 미역귀 진액 ; 마른 미역귀 분쇄(가루), 물과 1;10으로 섞거나, 요구르트, 쥬스에 섞어 1일 수차례 먹음 - 1일 150g 먹음 6. 함평 우렁이가 간 기능 회복, 피로 회복에 좋다 - 우렁이가 1회 알 700개 낳음
● 천기누설 45회(2013. 4. 11) 아토피 치료및 현미 김치 사례
1. 아토피를 발효 도라지 김치 먹고 호전
0 생후 20일부터 아토피 증세, 자다가 긁어 잠을 못잠 - 1년 이상 먹고 호전 - 도라지를 썰어 30분간 소금에 절인후 유산균을 뿌려 파등을 넣고 김치 처럼 발효 시켜서 먹음 0 치료 방법 1) 도라지 발효 김치를 아침 저녁 먹음 2) 발효 도라지 유산균도 아침 저녁 먹음 3) 아기 머드팩 가루를 볶아서 주 1회 머드팩 - 온몸에 팩을 바르고 비닐 랩으로 감고, 그 위에 이불을 감고 30분 - 3개월후 피부 상태 호전
2. 성인 아토피를 야채 쥬스로 치료한 박 종국씨(47세)
0 피부과 4년 치료 치료후 약을 끊고 야채 쥬스 사용 - 야채쥬스; 무 150, 당근 80, 우엉 50g, 표고 1개, 무청 시래기를 물에 1시간 달여(약한 불) 식힌후 먹음 - 일본 나테이시 가즈의 야채 쥬스 개발; 1일 6잔 이상 마심, 처음에는 설사, 서서히 몸에 적응 - 6개월만에 진물이 호전
3. 두딸의 아토피를 일본의 니시 가츠조(西勝造, 1884〜1959)선생의 니시 건강법으로 완치한 사례(시흥 김길순씨, 45세) 1) 누워서 두손을 합장 자세로 머리위로 올리고, 다리를 아래로 내리기 운동 2) 두팔, 다리를 허공으로 올려 펴서 흔들고 3) 두 다리를 쭈욱 펴서 당기고 흔들기 4) 붕어 운동 ; 누워서 목과 다리를 옆으로 흔들기 5) 푹신한 침대 대신 시원한 나무 평상 위에 요 없이 이불만 덮고, 오동나무 경침 이용 * 니시 건강법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가서 배워 오고, 니시 건강법 책 독서 6) 물을 자주 마심 7) 가장 큰 효과는 맨몸으로 담요 덮고 벗는 "풍욕"을 함
4. 부천 13세 캠핑으로 아토피 완치(엄마; 성용심씨)
0 1주일에 2-3일 캠핑; 캠핑 2개월후 호전 0 둘째도 아토피가 있어서 캠핑을 함; 제법 호전
5. 유방암 2번 수술후 현미김치로 극복한 하수연씨(55세, 항암 방사선 대신) 0 쌀은 쌀눈이 영양분 66%, 쌀겨에 영양분 29%, 백미에 영양분 5%가 있어, 쌀 영양분 95%가 미강(쌀눈, 쌀겨)에 있다 - 미강을 먹는건 현미를 먹는것과 같다
0 현미 김치 개발자 이규길씨(73); 현미밥 맛이 없어 대신에 미강을 개발 1) 떡집에서 미강 가루 주문(쌀눈과 쌀겨 가루) 2) 미강속에 잡균을 제거 위해 1-2시간 헝겁에 받혀 푹 찐다 3) 우유와 발효유를 넣어 섞음, 큰 반죽 덩어리를 둥글 납작하게 만들어, 전기 장판위에 이불을 덮어 3일간(72시간) 발효 - 3일후 이 덩어리가 조금 갈라짐 4) 대충 잘게 하여 그늘에 말린후 가루 상태로 오래 보관 가능 - 된장, 나물등에 넣어 먹음, 조미료 대용으로 사용 5) 현미 김치를 물에 흔들어 현미수를 헝겊에 묻혀 얼굴, 손 맛사지 - 손, 얼굴 피부가 아주 좋아짐
● TV조선 코리아 헌터 17회, 2013. 3. 13
1. 구지뽕 기름으로 위암 1기 수술후 완치한 밀양 권유진씨
0 한의에서는 구지뽕나무를 자목(刺木)이라 함 0 이 나무가지를 잘게 잘라 잎과 뿌리는 끓여 물로 먹고, 가지 삶은 물은 밥을 함(밥이 고소하고 맛있다) 0 구지뽕 기름을 소주잔에 1/3 넣고 물을 부어 조석으로 먹음 0 국내 5대 항암 약초 ; 구지뽕과 느릅나무는 항암효과 75% 이상, 하고초는 75%, 와송은 65% 0 기름 제조법 - 나무를 썰어 항아리에 넣고 무명 천으로 덮고, 땅밑에 작은 항아리와 맞닿게 거꾸로 놓고, 항아리에 새끼줄을 감고, 그 위에 황토를 바름 - 항아리 주변에 시멘트 블록 1단을 두르고, 그위에 왕겨를 덮어 1주일 불 태움 - 타르도 나오므로 정제후 6개월 숙성후 약으로 복용
2. 함양 옻나무 진액으로 간기능 회복한 장시돌씨(70세)
0 옻 진액을 뺄때 두껍고 검은 옷을 입고, 무픞등 앞에는 비닐을 이용, 옻이 몸에 닿지 않도록 유의 - 옻나무를 5cm 가격으로 홈을 내어 3분간 불에 구우면 홈에서 진액이 나옴, 이걸 대롱으로 받음 0 먹는 법 - 달걀을 깬후, 알맹이는 빼고, 빈 달걀 껍데기에 옻 진액을 넣어 마심 - 술을 많이 먹어도 간 기능 좋음
3. 금산 백봉 오골계 육수로 허리 통증 완치
● TV조선 코리아 헌터 베스트, 3월 6일
1. 108배 절 운동 전도사 울산 울주 법왕정사 청견스님
0 대장암, 난소 혹, 천식, 호흡기 질환등 완치 - 대장암을 조석 1시간 절 운동으로 완치(옷 두껍게 입고) - 목 디스크 수술후 이 운동으로 건강 회복; 정동극씨 - 박찬호, 고소영씨도 이 운동 효과 0 절 운동 방법 - 팔꿈치를 몸에 밀착 - 다리는 기마 자세, 무릎을 자연스럽게 바닥에 댐 - 엎드릴때 팔을 곧게 편다 - 몸을 다시 뒤로 빼는 동시에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몸을 숙인다 - 손은 하늘을 향해 직각으로 올린다 * 발끝부터 머리까지 운동 효과, 방석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운동 가능
2. 담도암 말기를 쇠비름으로 완치한 송재철씨(80세, 충남 예산)
0 담도암이 간 전이, 담낭 떼어 내고, 간 1/3 절개, 수술후에도 1년 시한부 0 딸이 인터넷에 폐암 4기가 쇠비름 효소로 완치했다는 기사를 보고, 쇠비름(오행초) 효소를 담고, 말려 가루로도 이용 - 10월에 담근후 봄에 걸러면 좋다 - 아침 공복에 쇠비름 미숫가루 타서 마심 - 각종 나물, 반찬에 효소 사용, 딸기도 효소에 찍어 먹음
3. 말기 뇌종양암을 와송으로 완치한 익산 이병택씨(55) 0 2008년 뇌종양 3개및 마비 증세로 걷지 못함 0 가을에 와송을 따서 10일 정도 말려 물로 끓인후 식혀 마심 0 생 와송및 말린 와송을 급속 냉동후 사용, 뿌리까지 사용 - 생 와송을 요구르트 생즙으로도 먹음 - 생 와송을 효소로 6개월 이상 담근후 약으로 이용
4. 생 굼벵이로 간 기능 회복; 코리아헌터 16회 0 짚, 소나무등 썩은 나무 밑둥을 뒤져 생굼벵이 잡아 바로 먹음 - 맛이 고소하다 함 - 머리는 제거 - 만성 피로 증세 완치, 간 기응 회복
5. 오자죽과 각종 효소로 위암 4기를 수술않고 완치한 최인숙씨(54, 김천) - 코리아헌터 15회, 2013. 2.20 방송 내용 0 수술도 안되어 산속에서 식단을 바꿈 0 겨울 자연산 돼지감자를 생으로 먹음 1) 오자죽 ; 조선시대 왕이 먹은 보양식 ; 호두, 잣, 깨등 5가지 씨앗을 믹서기에 갈아 끓여 먹음 2) 샐러드 나물에 오미자, 파인애플, 취나물, 개똥쑥, 머위 효소등을 넣음 3) 창고에 효소 항아리 20여종; 오가피, 질경이, 함초, 어름(국산 바나나), 곰보배추, 달맞이, 양파, 마늘, 겨우살이, 총영등 4) 암 환자 10계명 부착 실천
● 솔잎 효소로 혈압을 개선한 김막내씨등 - 코리아헌터 21회, 4월 10일 방송 0 솔잎 효소로 김막내씨가 2년전 혈압 160 이 129로 정상 0 영암 열매농원 이영숙씨가 30년간 솔잎 효소로 혈압 개선 - 봄에 연한 솔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 말린후, 흰설탕 4; 솔잎 6 비율로 항아리에 3개월 숙성후, 솔잎은 건지고 3년 숙성한후, 1일 3회 2년간 복용후 혈압이 좋아짐 0 소나무 가지 껍데기를 벗겨 송기를 먹기도 함
● 소나무 진액과 썩은 소나무 뿌리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간암을 극복한 하동 임정근씨 -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헌터 21회 참고
<경남정의 생각> ; 위 사례들은 수술을 한 후, 어떤 약을 섭취했을 경우, 결정적으로 수술, 약, 음식, 효소, 운동 등 뭣때문에 효과가 있었는지 검증이 어렵습니다. 또한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하지 않았더라도 체질에 따라 다 효과가 같을지는 의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