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란나리 2017. 8. 19. 12:00

石蘭의 Drawing


불친님 !

방문해 주셨네요^^

지 불로그 여여히 유람하시고

평안하고 고운시간 되시길 축원합니다.


~~~ 휘감아도는 돌담 위로 키발 딛고 목 늘린 능소화는 지 은유심상에서 향내 풀풀나는 여인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