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란의 사생활/즐건시간
집밥
석란나리
2018. 7. 22. 20:22
점심 시간만 되면 찿아드는 식당이 있었으니 그 곳은 호성동에 위치한 '맛집'이다.
매일 밥 먹듯 한 김치찌게에 초복이라고 특별식이 첨가된 집밥이다.
정성이 가득하여 2컷을 찍어 올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