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란나리
2019. 12. 31. 15:21
2019년, 작은 적선의 대상이 된 새집이다.
저녁 느즈막히 만들다보니 랜턴의 조명아래 폰카에 찍힌 사진이다.
석란산방 단풍나무 가지 위에 걸터 앉았다. 생각보다 그럴싸하다
2019년, 작은 적선의 대상이 된 새집이다.
저녁 느즈막히 만들다보니 랜턴의 조명아래 폰카에 찍힌 사진이다.
석란산방 단풍나무 가지 위에 걸터 앉았다. 생각보다 그럴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