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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의 詩를 刻하다

석란(石蘭)의 예술 공간/수공예품

by 석란나리 2007. 9.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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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깨비 마을 어귀에 옛 촌부락 분교가 폐교되고 이제는 장인 ; 소위 말하는 꾼님들이 교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모두가 창조적 소질에 자신만만하다 .

연이란 억지로 이룰수 없는 것이기에 자연스레 연이 된 사람과  시습을하고, 얹혀가고, 말쌈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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