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란, 허용회 산방의 일면을 본다
10여 년 전 소나무를 켜다가 처가집 외양간에서 말려 놓은 40여 년 생 목재를 가지고 근자에 이르러 차탁을 완성시켰다
석란산방에 간판석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비는 터의 풍요를 기원하고 있다
- 직장에서 함께 했던 직원들이 석란산방을 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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