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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허용회 산방의 이모저모

석란의 사생활/처녀막 Open의 幸福

by 석란나리 2017. 6.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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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허용회 산방의 일면을 본다




10여 년 전 소나무를 켜다가 처가집 외양간에서 말려 놓은 40여 년 생 목재를 가지고 근자에 이르러 차탁을 완성시켰다



석란산방에 간판석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비는 터의 풍요를 기원하고 있다



- 직장에서 함께 했던 직원들이 석란산방을 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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