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30일 무녀도에서 탐석한 산수경 문양석으로
산 능선이 보기드문 색상으로 표현되었기에 취석하게 된 수석이다.
남녀 한쌍이 좌측 산마루에 올라 일출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새 산 뒷편으로 '태양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는 징후를 보내오고 있다.
長16 高7 너비 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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