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
by 석란나리 2015. 2. 24. 16:01
애석(시조) 석란, 허용회세월이 흘렀다고 어찌 너를 잊겠는가인생이 무엔가이제서야 알겠다만홍화도 이울었으니 애석하기 짝이 없다/ ym 01201
어떤 중늙은이의 방언
2015.02.24
어떤 외침
아름다운 영혼이 좋다
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