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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6 by 석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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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6 by 석란나리

  • 매조서정

    2013.01.15 by 석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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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by 석란나리

  • 김광균

    2012.11.08 by 석란나리

자기장을 읽다

자기장을 읽다 길상호 밟혀도 꿈틀, 움직일 수 없다 마른 흙바닥 위에 지렁이는 죽고 말았다 자성 강한 죽음이 반대 극의 식욕을 불러들인다 쇳가루처럼 시커멓게 달라붙은 개미 떼 자기장이 참 길기도 하다 식은 국밥 대신 제 몸 한 조각씩 대접하는 한낮의 뜨거운 장례 꼬마들도 뭔가에..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6. 09:48

복상사

복상사(復上死) 이덕규 쟁기질하던 낡은 경운기 한 대가 보습을 흙 속에 박은 채, 밭 가운데 그대로 멈춰 서 있다 평생 흙위에서 헐떡거리다가 한순간 숨이 멈춰버린 늙은 오입꾼처럼 평소 그에게 시달렸던 잡초들 우북이 달라붙어 그를 헐뜯는 동안 마지막 남은 양기를 한끝에 모아 땅속..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6. 09:45

매조서정

매조서정(梅鳥抒情)* 전영관 저녁마다, 천지간은 하루도 다름없이 저리 붉은데 보내 온 다홍치마는 병색 완연하다는 당신을 보는 듯하오 십년지기 호롱이 불빛을 돌려 두루마기를 비춰주지만 유배지란 파수(把守) 없어도 스스로 가슴에 금줄 친 곳이라 이 저녁에 짚신감발로 마재까지 달..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5. 11:18

조지훈의 사모

사모 / 조치훈(1920~1968)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있음을 알았을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 두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4. 11:38

정겨운 옛 시조 모음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1269~1343) 호는 매운당(梅雲堂), 충렬왕 12년에 향공진사로 문과에 급제하여 원나라에 여러번 내왕 했으며, 충선왕 모함 사건에 연류되어 무고하게 유배된 바도 있었으나 풀려 났음. 충혜왕이 복위하자 대제학에 이으렀으며 성질이 매우 곧고 깨끗하였다 한다. 이..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2. 11. 28. 11:21

[스크랩] 청산리 벽계수야.....(황진이)

● 청산리 벽계수야… <황진이> 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蒼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와 벽계수와의 이야기는 서유영(徐有英,1801~1874)의 <금계필담(錦溪筆談)>에 자세히 전한..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2. 11. 28. 11:14

시인의 노래들

가 을//허난설헌 각씨방에 찬 기운 스며드니 긴 밤은 멀었고 텅 빈 뜨락에 이슬 내리니 병풍이 차가와라. 연꽃은 시들어도 밤에는 향기 여전하고 우물 가의 오동잎 지는데 그림자 없는 가을. 또드락 지는 물시계 소리 서풍에 들려오고 서리 내리는 발 밖에는 밤벌레가 한창이다. 베틀에 감..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2. 11. 16. 17:23

김광균

시인 100인이 추천한 애송시 100편 (90) 추일서정(秋日抒情) - 김광균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포화(砲火)에 이즈러진 도룬 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케 한다. 길은 한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 일광(日光)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조그만 담배 연기를 내어 뿜으며 새로 두 시의 ..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2. 11. 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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