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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한 배(랭보)

    2013.07.11 by 석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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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청산리 벽계수야.....(황진이)

    2012.11.28 by 석란나리

취한 배(랭보)

Le Bateau ivre A.R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타고 내려올 때에 이젠 선원들에게 맡겨져 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어. 형형색색 말뚝에 발가벗긴 채 못박아 놓고서 인디언들 요란스레 그들을 공격했었지. 플라망드르산 밀이나 영국산 목화를 져나르는 선원들이야 내 아랑곳하지 않았지 나의 선원들..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7. 11. 17:40

버킷 리스트

[출처] [도서리뷰]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I 김수영 지음|작성자 벤문 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근무하며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자 김수영. 이 책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며 마음..

기타 시와 문학/좋은 책글 2013. 4. 8. 11:55

자기장을 읽다

자기장을 읽다 길상호 밟혀도 꿈틀, 움직일 수 없다 마른 흙바닥 위에 지렁이는 죽고 말았다 자성 강한 죽음이 반대 극의 식욕을 불러들인다 쇳가루처럼 시커멓게 달라붙은 개미 떼 자기장이 참 길기도 하다 식은 국밥 대신 제 몸 한 조각씩 대접하는 한낮의 뜨거운 장례 꼬마들도 뭔가에..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6. 09:48

복상사

복상사(復上死) 이덕규 쟁기질하던 낡은 경운기 한 대가 보습을 흙 속에 박은 채, 밭 가운데 그대로 멈춰 서 있다 평생 흙위에서 헐떡거리다가 한순간 숨이 멈춰버린 늙은 오입꾼처럼 평소 그에게 시달렸던 잡초들 우북이 달라붙어 그를 헐뜯는 동안 마지막 남은 양기를 한끝에 모아 땅속..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6. 09:45

매조서정

매조서정(梅鳥抒情)* 전영관 저녁마다, 천지간은 하루도 다름없이 저리 붉은데 보내 온 다홍치마는 병색 완연하다는 당신을 보는 듯하오 십년지기 호롱이 불빛을 돌려 두루마기를 비춰주지만 유배지란 파수(把守) 없어도 스스로 가슴에 금줄 친 곳이라 이 저녁에 짚신감발로 마재까지 달..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5. 11:18

조지훈의 사모

사모 / 조치훈(1920~1968)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있음을 알았을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웃음이 사라지기 전 두고 두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3. 1. 14. 11:38

정겨운 옛 시조 모음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1269~1343) 호는 매운당(梅雲堂), 충렬왕 12년에 향공진사로 문과에 급제하여 원나라에 여러번 내왕 했으며, 충선왕 모함 사건에 연류되어 무고하게 유배된 바도 있었으나 풀려 났음. 충혜왕이 복위하자 대제학에 이으렀으며 성질이 매우 곧고 깨끗하였다 한다. 이..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2. 11. 28. 11:21

[스크랩] 청산리 벽계수야.....(황진이)

● 청산리 벽계수야… <황진이> 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蒼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와 벽계수와의 이야기는 서유영(徐有英,1801~1874)의 <금계필담(錦溪筆談)>에 자세히 전한..

기타 시와 문학/시학 2012. 11. 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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