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의 등내,나의실크로드여...
2009.06.12 by 석란나리
행복이 번지는 G우체국(수필)
2008.07.25 by 석란나리
서각
2007.06.02 by 석란나리
한겨레신문 독자시 발표
2006.03.11 by 석란나리
푸른빛의 등대, 나의 실크로드여 ... 장수우체국 영업과장 허용회 1930년대 초, 언론인이자 소설가,수필가인 민태원閔泰瑗의 수필, 청춘예찬靑春禮讚에서 “청춘(靑春) !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라고 했듯이 나는 『꿈! 이는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셀레는 말이다』라고 표현하고 싶..
석란의 시(詩) 문학/석란 시(詩)의 나들이 2009. 6. 12. 09:57
G우체국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만면에 미소를 띠며 반겨주는 M씨가 있다. 그냥 얼핏보면 수수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 자세히 구다보면 수수하지만은 않은 몸태와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갓난 아이처럼 해맑은 여인이다. M씨는 G우체국 환경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영업과장의 보직을 ..
석란의 시(詩) 문학/석란 시(詩)의 나들이 2008. 7. 25. 17:43
본인시 서각
석란의 시(詩) 문학/석란 시(詩)의 나들이 2007. 6. 2. 10:36
한겨레신문[5321호]2006년 3월21(월) 제 18면 여론[독자기자석]에 허용회 詩 발표{봄따러 가세} 인터넷한겨레 | 씨네21 | 한겨레21 | 이코노미21 | 초록마을 | 교육과미래 | 투어 | 쇼핑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기사검색 한토마 사설·칼럼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 국제 | 문화 | 과학 | 만평 | 하니타임..
석란의 시(詩) 문학/석란 시(詩)의 나들이 2006. 3. 11. 15:00